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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번 중 251번째 Steve Vai LP 한정 앨범과 친필사인

Collection

by steve vai 2010. 10. 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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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한정 앨범과 사인을 구했다. 
(솔직히 돈을 주고 샀다는 것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 ...)

꽤나 오래동안 팬이 였는데 ... 처음에 연주에 매료가 되었을때는 이런 한정판은 없었는데 말이지 ...
(아마 그때 나왔으면 아마 대책이 없었을 것 이다.)

다른 한정판을 이베이를 통해서 하나 더 구한게 있는데 그것은 언제 올려나 모르겠다.

우리나라에 인지도가 거의 없다시피 한 사람이니 ... 가보로 물려줄 정도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 여유가 있다면 Steve Vai 콜렉션을 하나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 

이게 Vai의 한정 아이템 중 내 손에 들어온 것이 중 두번째인데 ...

사인이 있는 것은 아니였으니 감회가 새롭니다.

5개이다. 사인말고 값어치를 따질만한 것이?


친필 사인이다. 251 of 777 ... 아마 251번째즈음해서 손에 쥐가 났을 꺼다.



LP 먼지 닦는 융이란다. 사이즈는 LP판의 크기와 같다.


난 저 앞치마를 원했는데 .. 리딤 카드란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라이브의 Naked 앨범을 받을 수 있단다.


안 뜯어야 할 피크 ... 크래딧 카드형태이다.


저 피크를 떼내고 싶지는 않다.


앞면 ... 사진의 색감이 별로다. 퀄러티가 좀 ...


앨범 커버의 내용이다. 내한을 하게되면 사인을 받을 수만 있다면 ... 좋겠다.


참 성의없는 사인이다.




LP 앨범의 앞면


앨범의 뒷면


DVD나 CD는 가지고 있기 때문에 봉인모드를 유지해야겠다.


이번에 Studio를 만든다고 하던데 ... 이런 한정판을 내시는 것을 보니 돈이 좀 모자라셨나? ㅋㅋㅋ
농담입니다.

가지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아직 다 팔리지 않은 것 같으니 

미국의 친구가 한국에 나와있습니다. 다음번 가지고 올 예정이니 ... 메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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