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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관련 서적 199권 #1

Review(체험단)

by steve vai 2010. 12. 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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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라는 것은 그렇게 멀리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을 기획할때 제품을 좀 근사하게 만들때


부가가치를 더 올리고 고객에게


편의성과 가치를 올려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Autumn 10
Autumn 10" by donbuciak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우리는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고 소개할때

디자인을 하는지?

장식을 하는지?

치장을 하는지?

컽치레를 하는지?

한번 고민해봐야 할 것 입니다.


명품과 짝퉁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다만, 몇 %만 차이날 뿐이고 가치가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서핑하면서 봐야할 책들을 정리한 목록이 있는데 ... 욕심같아서는 다 읽고는 싶지만 ...



1 12억짜리 냅킨 한장 - 김영세 

   일전에 김영세 님의 이노베이터를 한번 읽은 적이 있는데 작가가 경험적인 부분이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감동을 하고 읽은 책입니다.
   (이노베이터로 제목이 바뀌어서 새로 나왔다네요. 12억짜리 냅킨 한장의 새로운 책이네요.)

   냅킨 한장에 메모를 12억짜리로 만드는 아이디어의 승리 그것을 구현하는 의지의 승리 ...



2 20세기의 디자인 - 카시와기 히로시 

  더 한번 자세히 알아봐야 할 책이네요. 작가나 책도 잘 몰라서 ...


 

3 28자로 이룬 혁명 훈민정음 - 김슬옹 

  영어와 같은 표음 문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더 과학적인 한글의 사상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타이포그래피와 갤리그래피에 잘 어울리는 우리의 글을 잘 알아야지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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