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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외수님 술에 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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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ve vai 2011. 1. 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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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술로 인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들이 많다.

다른 사람의 개인 일상을 무시하고 ... 취향을 무시하고 잔을 돌린다.

술은 의무가 아니고 취향과 기호품이다.

그것을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여기 중독에 대한 작가 이외수 님의 이야기가 있다.



이외수님도 술을 끊고 선택한 것이 결국은 문학이다.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이 없는 탓에 관광버스, 보신문화, 음주를 선택하는 것 이다.


술에만 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부문에서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소중한 충고로 술을 끊으라고 하면 떨리는 손으로도 화를 냅니다.


어디 술 뿐이랴?

나는 과연 어디에 빠져있을까?

oisoo
알콜 중독에 걸려서 10년 넘게 개로 산 적이 있었습니다.
술은 끊기가 죽기보다 힘들었습니다.
술을 끊기가 죽기보다 힘들었습니다.
수을 안 마시면 인생이 처참하고 황폐했습니다.
자살도 많이 생각했지요.
하지만 죽기는 억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를 먼저 끊은 다음에 술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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