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Seoul] TED에서 볼 수 있었던 많이 아쉬웠던 부분들 ...
TED는 전문적인 발표꾼들이 올라오는 자리는 아니지만 발표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청준이라는 존재를 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수준이 요구가 되어야 하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솔직히 실망을 했던 부분이 많았다. TED Seoul에서 진행에는 헛점이 너무 많이 보였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발표를 한다는 것은 준비가 있어야 하는데 스탭과 발표자간의 호흡이 맞지 않은 장면을 여러군데서 볼 수 있었다. 발표자가 발표전이나 발표중에 당혹스러웠 했던 해프닝이 꽤 많았다. "TED가 학예회인가?" 반문해 보고 싶다. TED 관련 글 2012/05/27 - [TED@Seoul] 바이올린으로 발표하는 연주가 : 박지혜 2012/05/26 - [TED@Seoul] 탈북을 이야기하는 소녀 : 이현서 2012/0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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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7.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