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양대창 구이 강호동 "불판"!
일산 3호선 정발산역에서 가까운 곳이고 파트너가 되기를 약속한 분과 일전에 대략 2시간 정도 이야기했던 부분의 연장에서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비지니스에 대한 부담을 가지는 것보다는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했다. 대략 10번 이하의 통화와 온라인을 통한 대화 그리고 도움을 요청하고 ... 아직은 서먹한 사이이지만 ... 시간이 많이 걸리는 식사는 이런 분위기를 타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방적이지는 않았지만 이슈가 되었던 메뉴였지만 약간의 모험은 있었다.) 점심식사에 양대창 먹는다는 것 참 ... 부담스러운 일이다. 같이 일을 도모하기로 한 파트너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미리 도착을 해서 인테리어를 둘..
Review/Delicious Place
2012. 5. 22.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