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보리밥집
예전에 삼청동길 대로변에 있을때부터 다녔던 곳이다. 당시에는 꽤나 넚고 2층집이였고 시간을 충분히 보내면서 식사를 즐겼던 곳인데 ... 지금은 위치가 바뀌어서 좀 함바집같은 분위기로 변해 버려서 올때마다 아쉬움이 큰 곳이다. 일단은 주차할때부터 좀 신경이 쓰인다. (불법이기는 했지만 예전에는 집앞에 바로 세울수 있어서 6오후 :30- 8:00 사이에 많이 이용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입구를 들어서면서 사람이 일단 많다면 그날은 좀 기분이 좋지 않게 되어버리지만 꽤나 많이 들락거렸던 이 단골집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고향보리밥 추천하는 맛집 Main 요리에 대해서 잘 모르기는 하지만 이 집은 인공조미료는 많이 쓰지 않는 느낌이다. 몇번을 왔어도 정말 좋은 평가를 하고 싶은 부분은 ..
Review/Delicious Place
2012. 6. 17.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