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 기득권자, 기득권자의 고통?
"기득권자에게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다."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발언이다. (누구의 이야기라고 하지는 않겠다. 내 Blog를 정치의 싸움판으로는 만들고 싶지는 않다. 알아서 생각하시길 ...) 왜, 공직을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어떻게 고위 공직이 기득권자 인가? 기득권이 없고 형평성이 있는 사회가 되어야 그게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다. 꼭 돈을 많이 버는 나라가 아니라 다 같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이고 열심히 해야 잘 먹고 잘 사는 나라이다. - noblesse - by ChrisK4u 아주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사장님이 이런 이야기와 행동을 한적이 있었다. 하루에 거래처를 5개씩이나 가서 일을 하고 있는데 "꿩잡는게 매다. 돈 받아와라." 거래처를 2개를 더 맡으라는 이야기에 힘드니 ..
세상사는 이야기
2010. 9. 5.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