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개선 = Best Practice? or Customizing?
"업무 개선 = Best Practice? or Customizing" 문득 떠오른 단어는 아니다. 아주 오래전 컨설팅을 할 때 기업의 담당자의 화두였었다. 그렇게 비교나 대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꽤 오랫동안 귀를 떠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하고 싶다. 둘 중에서 어디에 치중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무엇을 포기를 해야 할 것 인지? Best Practice를 준수해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은 무적 중요하다고 이야기들 한다. 그렇다면, Best Practice로 어떤 측면에서 바라볼 것인가? 쉽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단적으로 말하자면 "Best Practice"가 다 맞을 것 같은 허상에 주의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평가 절하가 되어 있는 "Customizing" ..
ERP(전사적자원관리)/ERP이야기
2011. 7. 2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