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의 "중용"과 EBS의 입장
EBS의 입장이라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나마, 살아있는 미디어라는 생각에 다른 방송국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본인도 블로그를 통해서 EBS에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3번정도의 관련 포스팀을 한적이 있다. 2011/08/10 - ERP 동영상 강의 2011/04/11 - [다큐]디스코와 핵전쟁 - EBS국제다큐영화제 2010/09/01 - 다큐프라임 제작팀이 만든 책 - "신과 다윈의 시대" 발단과 전개 부분에서는 관심이 없고 결과론적으로 종방을 통보했고 "나꼼수"에 출연과 1인 시위를 도올 김용옥 선생이 감행 하였고 결과를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이 무책임한 처사를 보고 있다. EBS는 최근 불거진 ‘도올 김용옥의 중용’ 논란과 관련하여 그 동안 심의실에서 제기했던 편성 적합 여부 판단 ..
세상사는 이야기
2011. 11. 2.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