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Daniel’s Story One
대구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갔다가 식사 대접을 받았는데 ... "소셜 커머스"라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이지 못 하다. 본인이 구매를 한 것은 아니였지만 ... 지금은 쿠폰이 만료가 되었지만 ...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다. (주유 쿠폰만이 진리라고 믿었었는데 ... 의외의 선택이 였다.) 입구부터 꽤나 실내가 넓어보인다. 그리고, 지붕과 천정을 구성하는 나무 구조가 그대로 보여서 실내가 꽤나 넓어 보인다. 넓은 공간이고 다른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에 ...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집을 이렇게 꾸며두면 좋겠다는 생각과 조용하게 사색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이렇게 꾸며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감이 가는 공간이다. 음식에 집중을 하다가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 했다. 샐러드는 신선하고..
Review/Delicious Place
2011. 8. 18.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