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b 다음 클라우드
에전에는 100gb의 클라우드 서비스라 생각도 못 했었다. HDD양이 증가를 하겠지만 사용에 대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한 데이터를 없애는 서비스는 있었지만 ... 활용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것보다는 어디서나 쓸 수있다는 강점과 용도만 분명히 할 수 있다면 충분한 용량이라는 생각부터 하게 된다. 그냥 블로그 접속 주소와 같은 @tisory.com의 주소를 얻었는데 덤으로 생기니 ... 기존의 다음 이메일에 스펨을 한번 싹 정리하고 ... 시작부터 쓸데 없는 메일을 안 받아야 겠다. 어색했던 erp.for.you@gmail로도 보내주셔도 되지만 erp4u@tistory.com으로도 보내주셔도 되겠다. iPhone으로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였다.
Internet/Blog&TiStory
2011. 7. 22.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