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극 페스티벌, 이야기 심청, 덤 웨이터, 정미소, 대학로 연극
연극은 여러 편을 보았지만 실제로 감동을 하는 경우로 이어지는 경우는 처음의 인상이 너무 깊었던 작품들이 많아서 왠만한 작품을 보고 나도 크게 감흥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솔직히 이 작품들이 그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2011/05/03 - [연극] 노인이라는 인간의 모습과 바다라는 인생 이야기 2011/03/19 - 책 읽어주는 죠바니의 카르멘 2011/02/28 - [연극 프렌즈]대학로 연극 10위권안에는 든다는 연극 2010/10/09 - Non-Verbal Mask Theatre = 가면무언극 : Bahnhof(반호프) 많은 작품들 중에 이런 작품들이 무척이나 즐거웠고 감명 깊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작품들이다. 이번 이야기 심청과 덤 웨이터는 제한적인 무대와 극의 요소가 잘 ..
Review/Theater
2011. 11. 13.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