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to 9.1.1 떡밥 테마 업데이트
테마가 하나 더 늘었다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하는 테마 업데이트 중 클래식과 잡지는 별볼일이 없다는 것이다. (iPhoto의 슬라이드 테마나 이메일 테마 Keynote, iMovie의 다른 테마들에 관심이 많다. 3rd Party에서 제대로 제공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이야기처러 테마는 활용성이 많은 부분인데 굳이 이런 형태의 업데이트는 글쎄 ... 그렇다고 테마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미 있었던 테마에 비해서 퀄러티가 많이 떨어진다. (거의 없어도 되는 테마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른 테마에 비해서 아주 밋밋하다는 이야기다. 기대를 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업데이트가 불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 이 기능때문에 업데..
Apple/MacApplication
2010. 12. 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