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희망공약
약속과 공약은 지키기 않으라고 존재한다고 기성세대 한분이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공약이 어느 한 공간에서 지워지지만 않는다면 그것은 유효한 것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필자는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다. 다만, 정당하고 정의롭다면 ... 작은 표 하나 내 돈으로 만들어 놓은 투표소에 가서 행사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의롭고 착하고 밝고 바르다면 ... 그게 누구라도 상관이 없다. "정치가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라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제는 대세에 등 떠밀려서 편안하게 가지 않을꺼다. 박원순 시장도 그 주변의 인물들고 계속 째려보고 있을 것이다. 취임사와 공약은 반드시 남겨두고 지켜야할 보증서와 같은 것 이다. 2011/11/16 - "시민이 시장입니다."- 시민에게 바..
세상사는 이야기
2011. 11. 16.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