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박물관 -사실감 있는 전시물
잔인할 정도로 느껴지는 공룡 전시물들이 많은 곳이다.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차이를 쉽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많이 있다. 이빨의 차이 신체적인 구조의 차이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간혹 공룡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는데 ... 좀 위험하게 느껴진다. 공공 시설물은 아니지만 전시관에서도 공공 예절에 대한 부분은 강조되어야 할 것 이다. 설령 표지판에 알림이 있든 없든 간에 ....
Review/Place
2010. 12. 18.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