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역 근방 - 추어요리 전문
추어는 미꾸라지를 이야기하는데 요리로는 추어탕, 추어숙회, 추어튀김 등 다양한 요리가 있다. 추어탕을 주로 점심 식사로 많이 먹는데 저녁에 술자리 이후 속을 좀 달랠때도 좋은 음식이다. 충정로 역에서 정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서 찾기가 쉽다. 추어탕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정말 먹고 싶다면 주로 많이 갔던 곳은 육군사관학교 근방을 자주 갔는데 ... 여기도 자주 애용해 봐야겠다. 만약, 저녁을 술자리와 같이 한다면 추어튀김을 식사와 같이하는 것보다는 먼저 시켜서 술과 같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대략 4명이서 소주 1병 반정도가 되면 다른 음식을 시키는 것이 좋다. 추어튀김은 뼈를 그대로 먹을 수가 있고 먹는 식감자체가 풍부하기 때문에 먹는 맛이 대단하다. 하지만, 주로 추어탕..
Review/Delicious Place
2011. 2. 27.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