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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 꿈의 숲

  • 어느 집에 가도 있었던 액자 그림

    2011.03.08 by steve vai

  • 망치로 깨어서 먹는 탕수육?

    2010.11.25 by steve vai

  • 꿈의 숲 - 놀이터

    2010.10.02 by steve vai

어느 집에 가도 있었던 액자 그림

어려운 시기의 유물이다. 물론, 편했고 부유했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하신다고 운전을 많이 했던 아버지를 걱정하면서 한동안 바라보시던 액자속의그림이다. "오늘도 무사히 ..." 오늘도 무사히 돌아왔다. 집은 가족들의 정으로 따뜻하다. 이 그림의 간절한 바램만큼 ... - 2010년 11월 ... 청계천의 추억 - 북서울 꿈의 숲에서 ...

세상사는 이야기 2011. 3. 8. 00:48

망치로 깨어서 먹는 탕수육?

북서울 꿈의 숲에 가면 "메이린"이라는 중식 식당이 있다. 주말 저녁에는 예약을 해야지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도착해서는 바로 혼자 올라가서 예약을 하고 아이들을 놀이터에서 놀게하는 편이다. 자주 들르는 이유 중에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 메뉴가 있기 때문이다. 주차는 2시간 정도이니 아이들을 놀이터에서 실컷 놀게하거나 전망대 위에 한번 올라갔다가 오면 딱 맞는 시간이다. 주문을 하고 나면 식사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빵이다. 솔직히 중국음식을 권하는 편이 아닌데 많이 먹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저 빵을 미리 좀 먹이는 편이 이다. 쨈이 좀 특이해서 안 먹는 녀석도 있지만 ... 어른이 먹기에도 에피타이져로 입맛을 돋우는데는 그만이다. 각종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단무지를 먹이고 싶지 않다면 "여기..

Review/Delicious Place 2010. 11. 25. 07:44

꿈의 숲 - 놀이터

어느새 가을의 초저녁은 쌀쌀하다. 예전에는 9-10시 경이면 밤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는 자정이 되어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이다. 꽤나 늦은 시각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많다. 놀이터에도 테마는 있는 것 같다. LED를 이용한 광원과 사람의 동작을 통한 에너지 발생의 원리를 자전거를 통해서 즐길 수 있다. 그렇게 위험하지 않은 놀이기구이다. 높이는 높지만 단계마다의 높이는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높이에 대한 담력을 쉽게 키울 수가 있다. 아이들은 올라가봐야 위험한 줄 안다. 그렇다고, 높은 곳은 좀 곤란하지만 저 놀이기구는 적당하다. 적지 않은 공간이 펼쳐져 있다. 북수원 꿈의 숲은 ... 공간에 대한 강박을 해소해주는 고마운 공간이지 않을까 싶다. 어른들에게 휴식을 ....

Review/Place 2010. 10. 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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