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면서 생긴 일, 막내의 "이경실"에 대한 독특한 시각
8시경에 하는 MBC드라마를 보고 있던 막내가 혼자서 웃는 거다. 한참 동안 웃더니 혼자서 구석에 가서 웃고 있다. 그런데, 이경실씨만 나오면 "팬더"라는 것이다. 글쎄, 좀 풍성한 몸매 탓인지? Kung-Fu Pan(ts)da by lets.book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세바퀴를 보고 있어도 팬더 ... 어디에 나와도 팬더 ... 나중에 재방송을 보고 난뒤에 알게 되었다.ㅋㅋㅋ 문제의 두번째 사진 가족들 한동안 웃었다. 여자분들 마스카라를 하고 울지 맙시다. 팬더가 됩니다. 김삼순 역을 맡은 김선아씨도 마찬가지였지 않을까? 뭐 이런 에피소드 몇개 더 있기는 합니다. 이회창 (李會昌) / 국회의원 출생 1935년 6월 2일 신체 팬카페 이회창클럽 상세보기 어느날 정치토론회를 보다가 갑자기 ... "아..
세상사는 이야기
2010. 8. 16.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