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Seoul] 사진을 조각하는 남자 : 권오상
TED를 보는 이유는 선구자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행위, 예술, 실천 등 ... 으로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에서 우리가 취하고 싶은 것만 취하고 있어서 정작 보고 싶은 것을 선택할 기회를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TED는 발표하기전에 신청을 검토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보증을 해서 우리에게 혁신적인 생각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중분히 하는 모양이다. 권오상 작가는 게을러서 나무, 돌, 금속을 조각할 마음이 없었다고 한다. '가벼움' 으로 '무거움'을 만들어내는 권오상, 사진-조각의 선구자 권오상 작가의 홈페이지 (클릭) 권오상 작사의 트위터 이렇듯 이 작가의 모티브 역시도 사진 ... 종이..
Internet
2012. 5. 24. 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