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많은 관심을 가지는게 우리 영화를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요?
서울 독립영화제, 저도 이런 영화제가 홍보가 되는 것을 본적이 없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해운대" 같은 영화만 우리 영화는 아닐 것 입니다. 독립영화에도 따뜻한 관심이 있어야지 우리 영화에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요? 포스터에 타자가 공 대신 배트를 날리는 그림이 참으로 웃기네요... 재미있는 영화제가 즐거운 영화제가 의미있는 영화제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2009. 11. 28.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