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태국의 담배갑에는 ... 국왕의 마음이 ...
푸켓을 여행하면서 제일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던 부분이 이것이다. 좋은 기억도 있지만 이것부터 생각이 날까? 국왕의 사진이 어딜가나 걸려있다. 주요 관문에는 북한에서 보는 듯한 그런 사진들이 온 곳에 걸려있기는 하지만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면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고 마음에는 보이지 않은 자비로움까지 느껴진다. 주로 일본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다고 이야기를 드지만 뒤돌아서면 싸늘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한다. 가이드는 국왕에 대해서 멋진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같이 일하는 현지 가이드와 운전기사를 의식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 국왕은 여러면에서 Leader Ship을 발휘하고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유의 나라라고 하는 태국의 이미지와는 달리 여러 면에서 배려..
Review/여행
2012. 3. 2.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