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별이야기"-소나기 같은 연극
특히, 연극단 "거기가면"의 가면극에 대해서는 기대가 크다. 이 극단의 작품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늘 즐겁고 입가의 미소가 생긴다. 같은 연극을 두번 경험한다는 것에 대해서 지루한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되지만 수채화로 그려진 표지 뒷편의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지만 앞표지는 좀 어색하고 연극의 내용과 분위기를 제대로 알리지 못한다. 하지만, 연극은 정말 따뜻한 웃음이 꼭 다물고 무언가를 느끼고 가야지 하는 입가에 번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2012/03/23 - [연극] 소라별 이야기 일전에 한번 본 연극이 였지만 같은 극단의 작품이 아직 여운이 남는다. 2012/03/10 - Non-Verbal Mask Theatre = 가면무언극 : Bahnhof(반호프) 그래서, "창작집단 거기가면"..
poster, leaflet, brocher/연극
2012. 10. 17.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