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pecial Event - 이 두 사람이 만들어 놓은 세상
개인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 두 사람 ... 누가 했어도 했을 것 같지만 ... 그렇게 쉬워보이지 않았던 일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본인은 이 둘이 처음 만든 컴퓨터도 사용을 해본 사람이고 ... 그 두 사람의 이야기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먼저 시작했기에 많은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고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열광적인 고객들을 만들고 가치를 제공하고 ... 뒤늦게 제대로 발을 담근 고객이지만 ... 근래에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들의 제품에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러면에서 많이 비교되는 두 사람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장사꾼의 이미지(나쁜 의미에서가 아니라.)가 강합니다. 글쎄요. 학자의 이미지? 뭔가를 초월한 이미지? 자유인 ... 고객에게 주는 자유는 기기에서..
Apple
2010. 9. 5.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