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경계 해야 할 사항
댓글을 보고 좀 다른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써 봅니다. 두서 없이 쓴글이라 횡설수설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제가 돈을 받고 책을 쓰거나 기고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나 포스트는 적어도 개인에게 자유스러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ac을 쓰기 시작하면서 느낀 점 입니다. 소비하는 기술을 노력해서 얻은 지식, 능력, 역량으로 여기는 점을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오해하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경계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가 되면 문제가 된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굳이 선한 소비자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충성도가 높아져서 좋은 제품을 만들 수도 있지만 ... 그렇다고 좋아해야 한다는 무조건의 강요, 권유, 분위기 만드는 일 이런 것을 ..
Apple
2010. 8. 18.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