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은 밴드를 넘어선다. - Slash 서울 공연 후기
2011년은 정말 외국 뮤지션들의 Rush에 정신이 없다. 벌써, 연초인데도 불구 하고 Sting Eric Clapton, Santana, Iron Maiden, Eagles ... 많이 왔다. 정말 어릴때부터 들어온 Gun'n Roses의 기타리스트인 Slash의 여러 밴드(Slash's Snakepit, Velvet Revolver)를 전전하다가 독립밴드의 내한 공연이라 너무 기대가 된다. Slash의 나이가 벌써 45세인데 .... 새로 나온 앨범을 보면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이번의 앨범은 2010년에 나왔지만 항상 iPhone과 iPod에 들어있었고 충분히 듣고 있었고 어려 뮤지션들과 Mesh Up이 Santana가 시도했던 것과 비슷해서 연주하느 스타일..
Review/Concert
2011. 5. 7.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