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의 분쟁은 어디까지? - 신과 다윈의 시대
어릴적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다. "나는 누구인가? 이 껍데기 안에서 이런 생각을 왜 하고 있는지?" 분명히 기억을 하고 있다. 그렇게 많지 않은 나이였던 것(6살 정도)으로 기억하는데 ... 정말 있고 싶지 않았던 공간이 였던 것이였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고 누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도 많이 궁금하다. 의문의 연속이다. 왜? 이렇게 바쁜 생활을 하면서도 시간이 멈추어버린 듯한 이런 이론/학설을 생각을 하고 이런 류의 책을 읽고 있는지? 공룡 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공룡시대에는 사람이 살지 않았다는데 ... 그렇다면, 언제부터 우리는 생겨났을까? 성서에서 이야기하는 우리의 존재는 무엇이고 ...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지만 ... 원숭이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이야기한 영화를 보고..
Review/Book
2010. 10. 2.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