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킴 데 포사다 신작! 바보빅터
"호아킴 데 포사다"의 전작을 통해서 동기부여를 어떻게 해야하고 서로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돈으로 독려를 통해서가 아니라 따뜻한 말로 교훈으로 충분히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안되는 이유는 각자의 욕심과 탐욕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까지 모두를 위한 이야기였다면 한 사람이 어떻게하면 아픔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아니면 남들이 나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나를 포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확인하고 싶다.
Review(체험단)
2011. 3. 13.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