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베송 감독, 양자경 주연의 영화 더 레이디
"아웅 산 수 치"의 이야기 이다. 미얀마, 가택연금, 노벨평화상,군사독재, 독립, 영웅 ... 우리와는 다른 역사를 가진 미얀마에는 "영웅"이라는 너무도 당연한 두 단어가 익숙하지 않다. 우리에게는 뉴스에서 많이 알려지 아웅 산 수 치 여사의 영화이다. 살기위해서 선택했던 일들 그리고 더 잃지 않기 위해서 선택했던 일들로 인해서 ... "더 레이디"를 통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예스마담으로 처음 봤던 "양자경"을 "뤽 베송"과 함께 이런 영화에서 보게 될 줄 몰랐다.
Review(체험단)
2012. 9. 3.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