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상쾌함이 필요할 때
올리브 영에서 가보니 계산을 하는 곳에 있길래 구매를 해봤다. 예전에 동료가 사와서 같이 일을 하면서 먹은 적이 있는데 시간을 다투는 일을 하는데는 제법 일로 인해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일은 없이 대화를 하는데는 큰 무리없이 너무 많이 먹으면 좀 속이 좀 쓰리다. 2,300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설탕 덩어리인 POLO를 먹는 것 보다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많이 구매한다면 오픈마켓이 저렴한 것 같다만 ... 배송비 부담이 ...) 마음에 드는 것은 케이스가 철제 케이스라 방바닥에 굴러다닐만한 무언가를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기타 피크, 나사 등 ...을 보관하는데 좋을 것 같다. 자주 봐야하는 명함을 넣어둘까 했는데 절대로 안 들어가는 사이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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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