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tore가 안 생기는 이유는 뭘까?
자본금 5천만원으로 2009년 기준으로 1,780억을 하는 업체이다. 현재는 iPhone 발매 이후 매출이 굉장히 많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iPad2 판매 호조가 많은 매출을 견인했을 것을 또한 예상한다. 회사 연혁을 보니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로 바뀌었다. 유한회사가 의미하는 것은 몇가지가 된다. 본사의 지배력 강화의 목적이 있었을 것이고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청산을 하고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2009년 1,700억이라면 250만원 정도의 Mac을 팔았다면 68,000대 정도 팔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많은 숫자가 아니다. 이제까지 소비자로 좀 화가나는 부분은 SXXX와 Cxxxxx 등 외산 제품이 A/S 문제나 해외 업체의 좋지 않은 태도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도 ..
Apple
2011. 8. 1.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