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기업이 분식회계를 하면...
타이거 우즈처럼 됩니다. 좋은 이미지로 엑센츄어의 광고를 맡고 있었던 타이거 우즈... 과연 골프도 못 하는 상황에서 2010년도 엑센츄어의 달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언젠가 본 타이거 우즈의 탁상용 달력(액센추어 광고) 아랫도리 관리를 잘하라고 군대있을때 교관의 이야기가 이런 큰 스캔들때 마다 생각이나네요. 여자 얼굴에는 화장을 해도 장부에는 분칠을 하지 말라고... 분식의 의미는 분을 바른다는 의미라죠 ... ERP를 제대로 써야할 것 입니다. 입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회계 전표만 입력하는 ERP보다는 모든 업무가 회계로 취합되는 구조의 ERP를 도입해야 할 것 입니다. (공공 기관에서는 이것을 원인회계라도 하던데... 용어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분식회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 과연, 내년에는..
ERP(전사적자원관리)/ERP에 대한 단상
2010. 7. 5.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