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에 가도 있었던 액자 그림
2011.03.08 by steve vai
어려운 시기의 유물이다. 물론, 편했고 부유했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하신다고 운전을 많이 했던 아버지를 걱정하면서 한동안 바라보시던 액자속의그림이다. "오늘도 무사히 ..." 오늘도 무사히 돌아왔다. 집은 가족들의 정으로 따뜻하다. 이 그림의 간절한 바램만큼 ... - 2010년 11월 ... 청계천의 추억 - 북서울 꿈의 숲에서 ...
세상사는 이야기 2011. 3. 8.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