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위에 양파더미 ...
글쎄 ... 차라리 트럭이 좋지 않나 싶은데 ... 저렇게 양파를 차 위에다 실고 다니는 것까지는 좋겠지만 ... 다른 사람의 안전을 생각을 하면 굳이 저렇게 하는 것은 문제가 될 것 같다. 그래도, 혼자 타고 가면서 뒷자석에 두기는 싫었던 모양이다. 별로 폼나지 않는 일인 것 같은데 ... 3,000만원에서 4,000만원 차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듯 ... 나름 사정은 있겠지만 ... 충분히 생각한다면 타인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좀 삐딱한 시선들은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세상사는 이야기
2011. 1. 12.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