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학생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할말이 없다는 ... 뭐 어디 학교 선생님들을 스승이라고 생각은 할런지? 그냥 교사일 뿐이다. 학원 선생들이 진정한 스승들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인터넷이 있어서 들어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예전에도 그랬을지도 ... 다만 더 이상의 언급은 회피하고 싶다. (이 동영상으로 이 땅의 모든 학생들을 매도하고 싶지는 않다.) 여학생들의 케이스야 이쁘게 봐줄 수 있다고 치더라도 ... 남학생의 경우는 교권이 아예 땅에 떨어진 ... 출처 : 인터넷
세상사는 이야기
2010. 12. 30.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