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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 [Book]불량 경제학의 모든 것 - "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2012.05.22 by steve vai

  • [도서-이벤트]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2012.05.01 by steve vai

[Book]불량 경제학의 모든 것 - "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이 책을 읽기는 솔직히 쉽지 않다. 숫자들과 %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경제적인 이야기 말고도 불균형의 근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영국의 입장에서 많이 정리가 된 부분이고 솔직히 미국, 중국,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우리나라 산업의 구조를 파악하는데는 좀 힘들지 않나하는 읽고나서의 느낌이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나라인 영국을 기본으로 시각을 가져보는 것은 나쁜 기회는 아니지만 "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업다"라는 현실이 읽는 순간마다 쓸쓸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식민지를 통해서 많은 자본을 확충했던 부유한 영국과 식민지를 벗어나면서 어려운 시기를 거슬러 성장을 해온 우리의 경제 규모는 아직까지 많이 차이가 있다. 하지만, 국토의 규모나 정치 / 경제적인 상황은 영국의 케이스와 비슷하게 흘러갈 ..

Review/Book 2012. 5. 22. 22:36

[도서-이벤트]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나는 꼽사리다."를 듣고 있으면 월스트리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의도에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정말 실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제 권력과 토.건족들로 불리우는 모피아가 진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심각한 주제는 아니였지만 경제학이 다소 깊이가 없어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를 읽었던 경제학의 느낌은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였다. 2012/04/05 - [도서]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 인문학과 경제학의 재미있는 만남 부자들이 감추고 싶어 한 불평등한 진실이라는 소제목을 통해서 짐작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마구 상상이 된다. 본 블로그에서 다루는 경영에 관련된 ERP 분야에서는 경제학을 신의 경지로 보고 있는데 ... 이런 부분으로 나름 대화가 하나 더 늘어났다는 것이 생겼다.

Review(체험단) 2012. 5. 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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