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치과 원장의 고백"을 읽고
간혹 이슈화되던 글들이 사라지는 경우들이 있는 경우에 블로그에 스크랩해 놓는 경우가 있다. 고백성글이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글을 올려본다. 본인의 모친은 치아가 좋지 않아서 치과를 꽤 많이 다니셨던 편이다. 치과 치료가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다른 진료에 비해서 과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 그렇게 치아는 별로 아파 본적이 없지만 지금 사랑니가 아픈 이 시점에서 이런 이슈는 짜증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유디치과를 아내를 통해서 알게되어서 1년에 한번 스케일링을 하라고 오라고 권유함에도 불구하고 자주는 가지 않았다. 문제가 되면 그때해도 된다는 주의고 염세주의적이지는 않지만 (다소 낙천적이라고 해두자 ...) 어머니를 닮지 않아서 치아는 꽤 건강하기..
세상사는 이야기
2011. 9. 1.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