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단골집에서의 실망 ...
결국 문을 닫았네요. 헛걸음 했습니다. 아쉽네요. 그래도, 실망은 했지만 좋았던 기억이 있었던 곳이라 ... 는 자주 가던 브라질식 고기 부페였다. 예전에는 파란색과 빨간색의 표시를 통해서 알아서 리필을 해주었는데 이제가니 코스만 돌리고 그냥 끝이다. 주로 많이 왔던 사람들은 업체 사람들인데 인테리어나 가구들이 대화하는데 좋은 구조이다. 그래서, 대략한 2-3군데 정도 괜찮은 업체들과 계약을 한 것 같고 ... 정말 오랜만에 오느라 늘 카운터에 있던 남자분이 없어 젊어보이는 여성분이 일을 보신다. 이상하다 주문을 받는데 예전에 느껴지던 분위기가 아니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시스템이 많이 샐러드 바만 30분째 이용을 하고 있다. 고기가 하나 나온 이후 30분 있다가 나온 수제 소시시 반개 .. 예전에는 ..
Review/Bad Taste & Feeling
2011. 1. 21.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