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두포크 - "내가 아는 맛집"과 "내가 아는 메뉴"를 교환한다.
직업이라는 것을 가지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 꽤많은 곳을 다녔었다. 경기 북부 지역부터 경남, 전남 ... 심지어 제주도까지 전국을 다 돌아 다녔다. (강원지역만을 제외하고 ...) 한동안 한 곳에만 머무르다가 이제 다시 지방 출장이 많을 수도 있는 업무로 복귀를 한다. 예전에는 지방에 출장을 가다가 보면 정보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할만큼 일단 갔다면 그때부터는 정보의 사각지대가 되었다. 난감할 수도 있는 경우들은 1-2km만 가면 정말 유명한 맛집이 였는데 놓치고 오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리고, 입맛이 다른 사람들과 취향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기대를 가지고 갔다가 실망을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출장이나 여행을 하면 둘다 잘 먹고 다녀야 기운이나서 열심히 다닐 수 있고 분명히..
Review/Software
2011. 9. 7.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