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를 꿈꾸는 모바일 디바이스
I'm Watch라는 제품을 나는 한참 동안 시간을 허비하면서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있다. http://www.imwatch.it/kr-en/를 보면 볼 수록 디자인 및 창의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배송일자는 2012년 1월로 파악이 된다. 절반의 비용을 내고 뭐라고 되어있는데 ... 지금으로부터 대략 30일 이후에 나오는 제품을 몇푼의 돈을 아끼자고 구매를 할 용자가 있을까? 실체도 없는 제품을 구매를 하는 경우에는 예판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제대로된 제품을 본적이 없다. 대략, 한달 두달 이상 걸려서 나오는 제품들도 구매하고 나서 성공을 한 경우가 본인 경험에 비추어봐도 손으로 꼽는다. Apple에서도 제품 설명회를 통해서 공개가 되는데 ... 이런 형태로 회사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인터넷..
IT
2011. 12. 8.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