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Seoul 참관기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를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는 강연회이다. TED를 이끄는 "크리스 앤더슨"이 국내 많은 TEDx 사무국 맴버들과 함께 직접 사회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원래 4시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40분경을 밖에서 기다렸다. (이건 좀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공지와는 많이 달라서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등록부스를 거슬러서 줄이 있어서 등록을 할려는 사람들과 줄사이에서 혼잡했지만 질서만큼은 멋졌다. 다만, 설레인다는 이유로 웅성거림정도는 참을 수 있지만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떠들다시피하는 몇몇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참 답답한 노릇이다. 흥분했다면 이해하겠지만 ... 그 정도까지는 ...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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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4.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