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적절한 인물 사진을 찍는 다른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어디를 잘랐다고 해서 불쾌해 하는데 그러면서 점점 소심해져서 전형적인 예전에 아버지께서 찍어주시던 소심한 배경과 함께 잘 어울어진 사진(?)만 많이 찍었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인물 사진의 포인트를 알려준 포스트가 있어서 나름의 생각과 경험을 정리해고자 한다. 녹색선의 부분을 자른다면 좋은 사진을 얻을 가능성이 커지고 적색선의 부분을 자른다면 어색해서 안 좋은 사진을 얻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한다. 출처 : How to Crop Portrait Photograph? 하지만, 뭐가 맞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출처의 블로그는 무어라고 제대로 설명을 해주고 있지않다.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가이드라인 정도일 뿐 필수 조건은 아니다라는 것은..

Photo 2012. 1. 2. 20:23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잘 찍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많이 찍어보라고 조언을 이야기 한다. 옳은 이야기지만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DSLR로 바로오면서 셔터 박스만 무사하다면 많이 찍고 싶지만 많이 찍은 만큼 그렇게 실력이 잘 늘지는 않은게 본인의 경우에는 그렇더라. 좋은 사진을 보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그냥 좋은 사진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찍었을까? 특이한 구도에 대해도 피사체의 움직임에 대한 자세한 관찰이 있어야 할 것 이다. 좀 좋은 카메라만 사면 그게 자연스럽게 될 것 같았는데 ... 생각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카쉬를 보면서 새로운 세상과 사람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워봐야 겠다.

Photo 2011. 4. 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