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참 뒤늦게 본 - 인셉션
디카프리오의 영화는 좋아하지 않는다. "Departed"라는 "무간도"의 헐리우드 판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선호하지 않은 배우였다. ("Departed"는 본인이 너무 좋아하는 영화이다. 홍콩 르와르가 원조이지만 헐리웃에서 만들었지만 색이 분명한 영화이다. 그냥 허무하게 죽어버리지만 ... 그래도, 디카프리오는 그때가 최고이다.) "타이타닉"보다 이전에는 주목했던 배우였고 주목할만한 작품이 많았는데 ...본인에게는 Over Ground에서는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아니였다. 그에 비해 감독은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이다. 영화의 내용은 꿈을 마음대로 조작 및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 시작과 끝도 없다는 표현보다는 밑도 끝도 없다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윤회사상을 이야기 하는 것..
Review/Movie
2012. 5. 8.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