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시대에 맞는 출판산업에 대한 생각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를 같이 활용하기 위한 도구로는 iPhone과 같은 스마트 폰 일 것 이다. 하지만, Desktop의 이동하기 힘든 어려운 부분과 Notebook의 아직은 무거운 단점과 배터리의 제약으로 인해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디바이스는 iPad와 같은 타블렛PC일 것이다. 물론, 전화는 무리가 있지만 커뮤니케이션하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목적을 소통보다는 보는데 집중이 되어있는 디바이스라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그러만큼 다양한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데 종류별로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컨텐츠니 만큼 얼마만큼의 파급효과와 현 출판시장의 동향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겠다. 아마, Job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분은 크리에이터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공식적으로 언급이 되었..
IT
2011. 3. 18.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