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음반 도매상 사장과 최고의 아티스트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제품이 나올거라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저 기타만 보고 찍은 내용인데 완전 소설가나 양치기 소년이 됐습니다. (애플 마크가 아니더라도 저런 의미있는 모양의 기타를 한번 먼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기는 했습니다.) Jobs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아티스에 대한 소개를 할때 명확하게 설명을 하더군요. 이분의 프레젠테이션은 진리입니다. 애플이 iPod을 통해서 우리에게 준 가치는 무엇일까? 미국이라는 나라는 땅덩어리 자체가 넓어서 음반을 사러가는데 꽤나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다. 그것조차도 낭만이라면 달리할 말은 없겠지만 ... CD자체도 복사했던 시기였기에 MP3의 복사 역시도 가능했던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Collector들에게는 아마존이라는 시스템..
Apple
2010. 9. 2.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