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의료정책?
포괄수가제를 하던 보험민영화를 하던 의료계나 정부에 대한 생각은 이렇다. 경쟁적인 사회에서 누구를 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아픈 사람만 불쌍하고 재수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이 되어야 하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다. 다만, 의료를 꿈꾸는 가난한 국가들의 외국 의료인 지망을 꿈꾸는 학생들을 국가에서 키우는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어떨까? 그리고, 20년을 보건원나 국립의료원에서만 근무를 한다는 조건으로 학비를 대어주는 것이 어떨까? 공부를 게을리하면 혜택과 자격을 주지 않고 의료행위 뒤 성과가 있으면 성공보수를 적립해 두는 것이 어떨까? 그들을 통한 국가 의료 기관을 크게 만드는 것은 어떤가? 그들의 나라에 ..
세상사는 이야기
2012. 6. 27.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