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0.06.26 by steve vai
서울아트시네마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저녁 8시 이후의 영화를 즐겨야 겠습니다. 차를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퇴근 시간에 맞추어서 영화 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린 시절 우상인 "주윤발"과 시간이 없어서 못 보고 있는 "Flag of our Fathers"의 포스터가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같이 갈 사람들을 찾는 것이 문제네요.
Review/Place 2010. 6. 2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