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종류의 개발자였나?
개발 - 컨설팅 - 고객지원 - 마케팅으로 오면서 아주 오랬동안 개발을 하지 않았다. 특히, Client / Server Base의 개발을 해서 Web 개발 부분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다. 겨우 해봤다는 것이 Blog API를 위해서 PHP나 CSS 정도 이니 Web 개발은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 Web 개발을 하는 것이 개발자라는 구분과 개발자와 디자이너와의 차이를 보니 직접 코드를 다루지 않는 입장이고 보니 이해를 할 수 없었던 개념을 이 슬라이드를 보고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화성에서 온 개발자, 금성에서 온 기획자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Yongho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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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3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