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캔 - 가격만 싸진다면 검토해야할 대상 아닌가?
시장 경쟁을 촉진하고 유통구조 개선을 대책을 한다면 문제될 것은 없지 않을까 싶다. 대형마트에는 카센타가 있다. 거기서 팔고 거기서 넣게하면 되지 않을까? 적정 마진만 그쪽으로 주면 되지 않는지? 그렇다면, 모 지역에서 줄기차게 팔던 신나(유사휘발유) 같은 경우에는 페인트 가게에서 팔지 않았던가? (왜, 그 지역만 그렇게 판을 치고 팔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게 문제가 되었던 경우가 있나? 보험을 들게하고 부담을 지우면 되는 것 아닌가? 솔직히 도심에서 주유소 찾기가 힘든 상황이고 기름을 많이 넣고 다니는 상황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지 않나? 유사 휘발유 및 가짜 휘발유에 대한 문제는 QR Code관리만 가능해도 Smart Phone으로 바로 신고만 할 수 있다면 창고와 안전시설을 가진 사람이라면 주유..
세상사는 이야기
2012. 4. 19.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