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된 Hardware의 종말...
대략 1년 전에 쓴 포스팅이다. 꽤나 지난 이야기고 옴니아에 대한 포스팅이다.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이제야 쓰게 된다. 1. 화면에 스크래치가 너무 많이 난다. 2. 바빠서 AS센터에 가질 못하는데 터치가 점점 개판이 된다. 3. 스크롤이 개판이다. 4. 배터리가 점점 조루가 된다. 5. App이 없다. 받을려고 해도 6. 전송할려면 잘 못 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60개 사진을 PC로 내려받으려면 휴대폰을 60번 터치해야 한다. 7. 문근영 폰에서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 핸즈프리 소음과 잡음이 심하다. 8. 와이파이를 붙일려고 하면 정말 어렵다. 9. 웹브라우징도 힘들다. 절대로 아는 사람을 통해서는 휴대폰을 구매하지 말자. 반품도 가능하겠지만 ...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보면 ...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IT
2011. 12. 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