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e-zone : 전기 자동차
전기 자동차, 프리우스 이후에 멀지 않은 곳에 다가왔다. 아이의 생일을 맞아서 생일 잔치를 하려고 북서울 꿈의 숲에 갔더니 CT&T라는 회사의 e-zone이라는 자동차가 있었다. 대부분의 대기업이 에너지 기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차가 좀 뒤에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국가의 입장에서 세금을 계속 거두어야 하는 상황이였다면 ... 전기자동차가 출시되는데 아마 걸림돌의 역할을 충분히 했을 것 이다. 탄소 배출권이니 환경적인 인식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하는 입장이 국가가 되고 나서야 이런 자동차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의 숲 안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니 그렇게 안전의 문제가 없은 것이라고 생각은 한다만 ... 2인승이고 관리 업무를 보는데는 큰 문제가..
Review/Place
2010. 9. 20. 21:14